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토 요시미 (문단 편집) === 1학기 === 초반에는 공략 불가. 설명서 등을 보면 강기 설정이 "?"로 되어 있으며, 오프닝 데모에서도 캐릭터의 속성을 표시하는 영단어에 모자이크가 걸려서 판독이 불가능하다. 공략하기 위해서는 우선 에리카의 엔딩을 볼 필요가 있다. 평소와 같은 날들을 보내던 중, 주인공인 [[츠시마 레오]]는 학생회실에서 옷을 갈아입던 속옷차림의 그녀와 마주치고, 얼떨결에 그대로 둘이 로커에 숨어서 한동안 시간을 보내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 해프닝 이후 갑자기 그녀가 무단결석을 하게되고 가장 가까운 친구인 자신에게도 아무런 연락이 없어 걱정이 되나 바빠서 갈 수 없었던 에리카의 부탁을 받게되고 본인도 걱정스런 마음에 그녀의 집에 찾아가게된다. 그녀는 레오가 찾아온것에 대해서 당황하나 바로 자신의 방에 들어오게 하고, 그대로 문을 잠가버리고 도어락까지 걸어버린다. 이런 상황에서도 눈치를 못챈(...) 레오는 저녁까지 그녀와 이야기만을 하다가 가려고하고, 결국 사토가 먼저 레오에게 키스를 하면서 유혹하고 그대로 두사람은 첫경험을 하게된다. 둘다 절륜했던 덕분에 둘은 그대로 밤을 샌 뒤 다음날 학교마저도 무단결석을 하고, 휴식과 식사후 다시 으쌰으쌰하면서 하루를 보낸다. 두사람의 교제에 주변인물들이 놀라긴 했지만 (에리만이 사토의 언행이 뭔가 좀 이상하다고 느끼면서도) 축하해줬고, 행복한 나날이 되는...듯 싶었으나 교제하기전까지는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를 사토 본인이 일으킨다. 레오 주변에 자신의 반 친구이기도 한 여자아이들이 레오와 대화를 하려고만 해도 바로 붙어서 제지하고, 레오가 소꿉친구인 키누를 아침에 깨워주곤 한다는 걸 알고는 본인이 먼저 가서 따귀를 날려서 깨운다. 또 니시자키 노리코를 레오가 잠깐 도와주자 모르는 척 뒤에서 밀어버리고, 이후 사진을 찍다가 넘어진 노리코에게 레오가 "괜찮아?"라고 물어보자 그녀를 학생회실로 데려가 그녀를 치료해준다는 명목으로 괴롭히기도 한다. 점점 상황은 심각해져서 레오를 24시간 내내 감시하기 시작하고, 다른 여자애들과 대화하는 레오에게 불만을 쏟아내다가 "이 집(사토의 원룸)에서 같이 살자"라고 요구한다. 레오도 어딘가 잘못됐다는걸 깨닫고 일주일간 그녀의 집에서 생활하기로 결정한다. 한동안 레오가 사토의 어리광을 받아주면서 생활하던 두사람은 체육제에서 (사귀기전까지 동경하는 대상이었던)에리카를 상대로 사이좋게 이야기하는걸보고 보고 질투하기 시작한다. 사토를 안으려다가 실수로 에리카를 안아버린걸 보고 "나보다 에리가 더 예뻐서 에리를 보게된다"라고 생각한 나머지 "'''레오가 에리를 덮쳐서 그녀의 어쩔 수 없는 여자아이같은 모습을 보여주면 그녀를 싫어하게 될것이다'''"라고 생각해 그녀를 덮치기를 권유한다. 이제 더 이상 어리광을 받아줄 수 없다고 생각한 레오를 그녀의 뺨을 때리고 그녀에게 "연인인 나도 친구인 공주(에리카)도 안믿지?"라고 그녀에게 쓴소리를 한 뒤 원인에 대해서 묻는다. 질문은 얼머부렸으나 시간이 지나 머리가 식은 그녀는 자기가 싫어하는 배신을 자신이 하려고 했음을 깨닫고 자기자신에 대해서 혐오감이 들어 레오에게 돌아가달라고 이야기하나 레오는 돌아가지 않는다. 그 후 자신의 과거를 레오에게 이야기해주고, 레오가 잠깐 나간뒤에 자신이 한 행동을 생각한 그녀는 자괴감이 더 심해진다. 자괴감이 극에 달한 그녀는 레오가 자신에게 정이 떨어지게 되리라 생각되는 행동을 해 그가 자신에게 미련을 가지지 않게 한 뒤 자살을 시도한다. 그런 그녀를 쫓아간 레오는 그녀를 끌어안고 절대로 행복하게 해줄것이라, 자신을 믿어달라고 설득한다. 감정이 북받친 사토는 그런 레오의 품속에서 어린아기처럼 울어버리고 만다. 3년뒤, 스웨덴에 반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그들은 함께 오로라를 보고, 사토는 "이런걸 보고 있으니 지금까지 밑을 보면서 고민하고 있었던게 바보같다"라고 이야기한다. 사토는 조금씩 성격이 나아져서 레오를 진실로 믿게되었고, 레오도 그녀를 그것에 보답해주기위해 노력하는 관계가 되었다. 레오는 아침식사후 으쌰으쌰 하자는 사토의 요구를 듣고 그것에 응하면서 "이 조금 H한 아이랑 같이 살아가자"라고 생각하면서 이야기가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